반도체 영업마케팅
반도체 영업마케팅 : 무엇이든 물어보살 (매출에 대한 압박?)
johnpro
2023. 3. 2. 23:31
실적에 대한 압박은 어디에나 있다.
회사를 다니다보면 실적에 대한 압박은 어느 직무에나 있다.
IT개발자는 프로젝트 개발일정에 대한 압박,
구매는 원가절감에 대한 압박,
마케팅은 시장점유율 상승에 대한 압박.
영업은 매출에 대한 압박.
모든 직무, 모든 일이 실적에 대한 압박이다.
‘나혼자산다’ 기안84를 보더라도 웹툰일정 준수를 위하여
밤낮없이 머리를 감싸고 고민하는 모습들.
마찬가지로 반도체 영업마케팅 직무또한 매출에 대한 압박이 있다.
하지만 오로지 이 1가지 압박이다.
하지만 이 1가지 압박이 본인의 역량과 비례하지 않는다면 믿기는가?
잘되는 주변가게를 둘러보자.
가게의 사장님이 나와서 전단지를 돌리며 좋은 관계를 통하여 가게의 매출액이 올라가나요?
여러분은 그 가게의 사장님 얼굴은 알고계시나요?
물론 불친절한 가게, 맛없는 가게, 좋지않은 동선거리의 가게는 망할 수 밖에 없다.
여러가지 비즈니스 요소들이 결합되면서 그 가게의 매출액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반도체 영업마케팅 또한 마찬가지다.
여러분의 놀라운 통찰력이 매출증대를 끌어낼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
그러니 안심하고 지원하자.